👉 “결정은 지금입니다. 기회가 영원하지 않으니까요.”
✅ 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2-24절)
“예수께서 각 성 각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한 사람이 예수님께 질문해요.
👉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런데 예수님은 숫자에 대한 대답을 하지 않으세요.
대신 **“너희는 어떻게 할 거냐?”**를 묻습니다.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좁은 문은
✅ 편하게 넓게 열려 있는 문이 아닙니다.
✅ 희생과 결단이 필요한 문입니다.
🌿 묵상 포인트
👉 “나는 지금 어떤 문을 향해 가고 있을까?”
✔️ 넓은 문(편안함, 세상 가치관)?
✔️ 좁은 문(믿음의 길, 순종의 길)?
✅ 2. 닫힌 문과 통곡하는 자들 (25-28절)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시간이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는 걸 말씀하십니다.
✅ 문은 언젠가 닫힙니다.
그때 후회하며 문을 두드려도
👉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 심판의 선언이 떨어진다는 거죠.
🌿 포인트 적용
지금은 은혜의 시간입니다.
👉 하나님과 화해하고, 구원의 문을 통과할 수 있는 시간은 ‘지금’입니다.
✔️ 미루지 말고 결단해야 합니다.
✅ 3. 우리는 주의 앞에서 먹고 마셨는데? (26-28절)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는 또한 우리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겠으나…”
이 사람들은
✔️ 겉으로는 예수님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 그런데 진짜 관계는 없었어요.
✅ 교회 안에 있었고, 말씀도 들었고, 활동도 했지만
👉 예수님과 깊은 교제, 순종, 믿음의 삶이 없었다면
결국 그날엔 주님이 모른다고 하십니다.
🌿 묵상 포인트
👉 “나는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있는가?”
👉 “그분이 나를 아시고, 나는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는가?”
✅ 4. 동서남북에서 구원받을 자들 (29-30절)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앉으리니…”
구원은
✅ 단지 유대인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열려 있습니다.
✔️ 놀라운 반전은
👉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다는 것!
🌿 적용 포인트
하나님의 기준은
✔️ 외형이 아니라
✔️ 믿음과 순종으로 결정됩니다.
우리는 겸손히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 5. 예루살렘을 향한 눈물의 외침 (31-35절)
“그 때에 어떤 바리새인들이 나아와서 이르되
여기서 떠나소서. 헤롯이 주를 죽이고자 하나이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담담하게 말씀하십니다.
👉 “오늘과 내일과 모레도 내가 내 길을 가야 하리니…”
✅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명의 길을 가십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향한 애절한 탄식을 하십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으려 함같이
내가 너희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 포인트
✔️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 끊임없이 품으시고 초대하십니다.
하지만
👉 거절하고 외면하면 결국 버려진 집처럼 텅 비게 됩니다.
✅ 6. 결국 그분을 찬송하며 맞이할 날이 온다 (35절)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는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결국 다시 오실 메시아입니다.
👉 그때 모든 무릎이 꿇고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 지금이 기회입니다.
✨ 삶의 적용 포인트
✅ 1. 좁은 문을 향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 편한 길이 아닌 믿음과 순종의 길로 들어가야 합니다.
✅ 2. 겉모습이 아닌 실제 믿음을 점검하세요.
✔️ 교회 다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 주님과 인격적 관계가 중요한 때입니다.
✅ 3. 지금이 바로 구원의 시간입니다.
✔️ 문이 닫히기 전에
✔️ 은혜의 기회를 붙잡고 회개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 4. 하나님은 지금도 품고 기다리십니다.
✔️ 예루살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은
✔️ 오늘 우리 각자에게 향한 간절한 초대입니다.
📖 예화: 좁은 문과 넓은 문,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한 산속에 두 개의 길이 있었대요.
✔️ 하나는 넓고 평탄한 길,
✔️ 하나는 좁고 울퉁불퉁한 길.
사람들은 대부분 넓은 길을 선택했지만,
그 끝엔 절벽이 있었어요.
반면 좁고 험한 길을 간 사람은
👉 결국 아름다운 마을과 풍성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 좁은 문은 불편할 수 있지만, 생명의 길입니다!
👉 지금 결정하고 가야 합니다!
🙏 기도문
“주님, 저희가 넓은 문이 아닌 좁은 문을 선택하게 하소서.
당신과 인격적인 관계 안에 들어가
진짜 신앙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은혜의 문이 닫히기 전에
회개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을 찬송하며 맞이하는 그날을 준비하게 하소서. 아멘.”
💡 결론 요약
✔️ 구원은 결단이다. 지금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 겉모습에 속지 말고, 믿음으로 준비된 삶을 살아라!
✔️ 하나님은 끝까지 품으시지만, 기회는 영원하지 않다!
✔️ 예수님을 찬송하며 맞이할 그날을 준비하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좁은 문을 향한 결단과 준비된 신앙의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묵상이나 기도 제목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우리 함께 깨어 있는 공동체가 되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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